하카다분코에서의 저녁~ 일본라멘 방문 2탄!! 이태원 라멘81반야에 이어 홍대의 하카타분코에 갔다왔어요~ 동참해준 분들은.. 고마우신 준님, 태현님, 재성님 ^-^/ 가볍게 간다고 50.8 렌즈 갖구 갔더니.. 골목이 너무 좁아서 발줌이 안통하네요. 사실 먹느라 잘 못찍기도 했어요 ^^; 조금은 생뚱맞은 위치에 있는 하카타분코의 간.. My Story/나의 일상 2006.04.07
난 따뜻한 곳이 좋아 날씨가 살짝 따뜻해지는 듯 하더니 다시 쌀쌀해진다. 이럴 땐 따뜻한 나라가 그립다. 따뜻한 바람과 시원한 바다.... 지난 가을에 다녀온 코타키나바루. 3박 5일간의 여행동안 내내 뒹굴뒹굴 굴러다녔던 기억만..^^; 바닷가에서 뒹구르르.. 수영장에서 뒹구르르... 침대에서 뒹구르르르.... 사진만 다시 봐.. My Story/나의 일상 2006.02.27
어릴적 내 모습들 요즘 인화한 사진들이 많아서 며칠 전에 앨범을 2개 새로 샀다. 예전 사진들이야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앨범들에 정리를 해뒀으니 요즘 것들만 정리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이게 왠일인지. 사진 정리하기 전에 예전 앨범들 찾아보고, 서랍도 뒤져보고 했더니, 사진들이 엉망이다. 순서도 엉망, 빼놓은 .. My Story/나의 일상 2005.11.14
2005년 10월 6일 음... 진짜로 오래간만에 아침 인사를 쓴다. 맨날 안경에 머리도 질끈 묶고 후질근~ 하게 다니다가.. 간만에 단정모드로~ 렌즈도 끼고.. ^0^ 아침에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 했지만.. 날씨도 좋고~ 상쾌한 하루~~~~ My Story/나의 일상 2005.10.06
오늘은 치과 가는 날~ 오늘은 6월 9일. 어느새 또 6월이 1/3이나 가버렸댑니다. 시간도 참... 그래도 오늘은 아침부터 4:0으로 축구 이겼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듣고... 나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본프레레 감독 정말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바뀔 가능성이 얼마나 될른지. 좀 합리적인 감독이 오면 좋으련만. 어쨌든 오후에는 치.. My Story/나의 일상 2005.06.09
이게 얼마만의 아침인사던가? 후훗.. 우리 식구들이 다녀갔구나. 기념삼아 아침 인사를 올려봅니다. 오늘은 앞머리 가름마도 바꿔봤어요. 어젯밤 예전 사진을 발견했는데 보니깐 지금과 다른 가름마가 신선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왼쪽에 있던 가름마를 오른쪽으로 바꿔봤지요. 사실 아무도 바뀐 것을 모르지만.. 저 혼자만은 왠지.. My Story/나의 일상 2005.05.25
목요일 아침 벌써 목요일. 시간이 빠르기도 하죠 ^^;; 월요일 아침이라고 바지런히 출근하던게 벌써 며칠 전이 되어버렸어요. 어제는 집에 들어가는 길에 FISH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며칠전에 들은 총각네 야채가게 쥔장님의 강연과 일맥상통하는 얘기들. 하지만 그것보다 조금 더 고객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는 내.. My Story/나의 일상 2005.04.28
또 한참만이네~ 오랫만의 아침인사 ^-^ 이제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겉옷은 조금 따뜻한 봄 옷. 그 안에는 간편한 반팔을 입고 다닙니다. 오늘도 여름용 남방을 꺼내입고 출근했지요 ^^* 황사가 심할 거라던데... 오늘 하루도 무사하게 보낼 수 있기를~ My Story/나의 일상 2005.04.21
4월 14일~ 앗! 날짜를 쓰다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다! 흠~ 초콜렛을 따로 못받았으니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건가. T^T 어차피 요즘은 연애에 별 흥미를 못 느끼는고로 아쉽지도 않았는데 짜장면 먹는건 그닥 기쁘진 않구랴~ 어쨌든 오늘 사진은 하나 올려놓고.. 헉 -0- 찍을 땐 몰랐는데 이 사진 상당히 부담스럽다. .. My Story/나의 일상 200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