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난 따뜻한 곳이 좋아

yisrael 2006. 2. 27. 11:25

날씨가 살짝 따뜻해지는 듯 하더니 다시 쌀쌀해진다.

이럴 땐 따뜻한 나라가 그립다.

 

따뜻한 바람과 시원한 바다....

 

지난 가을에 다녀온 코타키나바루.

 

3박 5일간의 여행동안 내내 뒹굴뒹굴 굴러다녔던 기억만..^^;

 

바닷가에서 뒹구르르..

수영장에서 뒹구르르...

침대에서 뒹구르르르....

 

사진만 다시 봐도 괜히 행복하다. (두통이 살짝 가시는 기분)

 

 



 

'My Story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s Dix - 공연 모습들  (0) 2006.04.11
하카다분코에서의 저녁~  (0) 2006.04.07
어릴적 내 모습들  (0) 2005.11.14
2005년 10월 6일  (0) 2005.10.06
오늘은 치과 가는 날~  (0) 200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