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어린이집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서아의 대기 상황 288번째 / 1035명 선릉삼성어린이집221번째 / 311명 선재어린이집327번째 / 510명 대치어린이집 491번째 / 637명 도곡어린이집 둘째 대기 상황 329번째 / 478명 선재어린이집 1212번째 / 1663명 선릉삼성어린이집831번째 / 1047명 도곡어린이집 과연.. -_- 학교 가기 전까지 저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 My Story/나의 잡담 2010.11.17
가을이 왔다는 증거 아침 출근 버스 창가에서 느껴지는 햇살이 그리 따갑지 않다고 느껴질 때 새벽에 깨서 찬바람에 이불을 둘러싸맬 때 긴팔 티셔츠를 꺼내입을 때 서아가 벌써 감기 기운에 콧물 훌쩍 기침 콜록일 때 - 다행히 열 없이 살짝 감기 기운만 있는 듯함. 회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도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 My Story/나의 잡담 2010.09.13
이사가면 좋아지는 것? 조만간 이사를 합니다. 것도 한달사이 2번이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이번에 집을 구하면서의 조건은 눈꼽만해도 좋으니 거실이 따로 있을 것, 그리고 서아 어린이집과 가까울 것. 하지만 서아 어린이집 근처에는 집이 나와있는 것이 없어서 거리가 좀 있는 곳으로 정해졌네요. 그래도 지금보다는 .. My Story/나의 잡담 2010.08.25
MBTI 검사 벨님의 블로그에서 본 간단한 MBTI 테스트를 해봤다. ^^ 음.. 예전에 회사서 제대로 된 테스트지로 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네.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 ISTJ 세상의 소금형 ▩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 My Story/나의 잡담 2010.08.11
이번 여름 나의 가장 큰 적, 열대야 요즘 새벽마다 최소 2번, 최대 5~6번 정도 깨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열대야. 내가 사는 동네가 빌라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다보니 눈꼽만한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100원짜리 줍는 확률과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그렇다고 밤새 에어컨을 .. My Story/나의 잡담 2010.08.05
컴백 오랫만에 컴백. 어쨌든 컴터도 켜고 자리에 좀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아는 이만큼 컸구요. 요즘은 다양한 언어 구사로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합니다. 뭐 못하는 말이 없구나 생각하면 되는 정도. 이제 수시로 소식 올릴게요. 이만 총총. My Story/나의 잡담 2010.06.24
접이식 헬스 사이클 구매하다 - 니쇼 슬림바이크 일본니쇼▶정품◀슬림바이크-펄(운동기구,헬스기구,헬스싸이클,다이어트,엑스바이크,헬스자전거) 최저가격 139,000원 제조사 니쇼 카테고리 스포츠/레저/취미 지난해 여름 이후 자꾸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얼마 전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글쎄.. 서아를 낳고 난 직후의 몸무게와 동일해진 겁니다!!!! 급충.. My Story/나의 잡담 2010.03.30
어떤 운동을 할까? 이제 진짜 봄이다. 황사가 온걸 보니.... 하여간 봄 되면 운동할거야를 부르짖었는데 막상 봄이 되고 보니 뭘 해야할지 난감하다. 평일에 자유롭게 시간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일찍 가서 서아 재워야지.. 우리 신랑은 평균 귀가시간 10시다) 주말에만 학원 같은 걸 다닐까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도 모.. My Story/나의 잡담 2010.03.19
나의 뇌구조 테스트 belle님의 블로그에서 뇌구조 테스트 결과를 보고나서 나도 해봐야지~ 하고 해본 결과. 나랑 신랑님을 대상으로 해봤다. (이름만 넣으면 결과 나오는 방식) 근데 의외로 이거 잘 맞는다는거~ 먹는 거 좋아하고, 최근 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우리 신랑님은 아래와 같이 나왔다. 근데 거짓말과 비밀은 .. My Story/나의 잡담 2010.02.10
재미로 보는 성격 테스트 재미로 보는 운세.. 라기보다는 성격 테스트 같은 걸 봤는데 오우~ 너무 딱 맞는달까요? 이거 완전 재밌네요. ㅎㅎ 한번씩 해보세요. 맨 아래에 링크 있어요.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당신은 이런 경향이있다+ 미묘한 부분에서 이해타산에 민감하다.+ 평화로운 매일을 보내고 싶다.. My Story/나의 잡담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