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또 한참만이네~

yisrael 2005. 4. 21. 09:15

오랫만의 아침인사 ^-^

 

이제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겉옷은 조금 따뜻한 봄 옷.

그 안에는 간편한 반팔을 입고 다닙니다.

 

오늘도 여름용 남방을 꺼내입고 출근했지요 ^^*

 

황사가 심할 거라던데...

 

오늘 하루도 무사하게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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