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나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영양 보충제 - 올해는 좀 건강하게 살아보려고 필요한 영양제들을 고루고루 구비했습니다. 대략 나눠보면 심플하게 몸의 건강을 위한 비타민, 칼슘, 오메가, 유산균 등 필수 영양 보충제와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시스테인으로 구분할 수 있지요. 후훗. 아침부터 먹는 순서대로.. My Story/나의 일상 2012.01.17
어린이날 기념 포스팅 어린이날 오랫만에 가족끼리 외출을 했어요. 간만에 서울 교외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밥 먹고 정원에서 쉬다 왔네요. 겸사겸사 사진도 찍구요. ^^ 아들내미는 폭풍성장해서 동글동글 구엽게 크고 있어요. 성격은 여전히 순둥이구요. 다만 피부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겨서 그거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느.. My Story/나의 일상 2011.05.11
이틀 후 집으로 복귀 이제 이틀후면 조리원 생활도 끝.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컴터할 시간도 없어지겠네요. 남은 이틀동안 집에 돌아간 후의 과제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1. 서아와 성윤이.. 각각 어떻게 재워야 잘 재울까? 2. 뛰어다니는 서아가 성윤이 밟지 않게 잘 보호하는 방법은? 3. 2주동안 못봤던 서아.. My Story/나의 일상 2010.12.17
7월 10일, 벨루카테이블 방문 (포스코점) 지난주 평일 내내 가보려고 하다가 결국 못간 벨루카 테이블. 우리 동네 가까이에도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토요일에 용기내어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집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네요. (포스코건물 뒷편, 글 하단 지도 참고)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손님 아무도 없더니만,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 갑자.. My Story/나의 일상 2010.07.12
이번 주말에 어딜 갈까? 이번주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왠지 모르게 자꾸 어디론가 놀러가고픈 생각이 든다. 햇살도 어찌 이리 좋을 수 있는지!!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집 근처 선릉 공원에 가볼까 생각 중. 사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이상하게 집 근처는 더 안나가게 되어서 서아랑 가본적이 없다. 온통 잔디밭이라.. My Story/나의 일상 2010.02.23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yisrael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02월 17일 개설하신 후 1820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820 개설일 2005년 02월 17일 오후 01:46 이었습니다. 첫 글 첫 만남.. / 2005년 02월 23일 오후 04:35 첫 댓글 준영님 "어마! 언니 머리 'ㅁ')~" 첫 방명록 양철인간 님 "다녀간 블로거 란.. My Story/나의 일상 2010.02.12
중고 처리 집중 기간! 우후후훗. 요즘 들어 집에 모셔뒀던 이것저것들을 내다파는 중. 언젠간 쓰겠지 하고 좁은 집에 모셔둬봤자 집은 복잡해지고, 결국 쓸 일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정리한게 닌텐도 DS 2대(신랑이랑 저랑 하나씩 있었는데 너무 안써서;;;)랑 키드캐리(아기 안아주는 용도의 띠)정도네요. 안그래도 .. My Story/나의 일상 2009.11.16
지난 주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 지난 토요일 오후, 패밀리 레스토랑 쿠폰도 하나 생기고, 그곳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도 있어서 오랫만에 외식이나 해보자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예전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제게 있어 여유있게 식사하고, 마무리로 커피 한잔 하며 수다떨다 나오던 곳이었는데.. 이젠 차라리 배달 시켜 먹는게 낫겠어!.. My Story/나의 일상 2009.11.11
신랑 출장 가던 날 - 서아와 신랑 출장 가던 날 아침(지난주 토요일)에 신랑 배웅하러 나간 길에 찍은 사진. 서아는 아빠가 멀리 가시는 것도 모르고 좋아서 폴짝 폴짝 뛰고 있군요. ^-^ 폰카로 찍은 사진을 빈티지 느낌으로 변환하니 꼭 오래된 사진처럼 보이네요. 그냥 저 뒷모습이 느낌이 좋아 한장 올려봅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 My Story/나의 일상 2009.10.20
전화 영어 시작하다 - 몇달 전, 회사에서 지원하는 이러닝 목록을 살펴보니 Opic 대비로 전화 영어 수업 코너도 있더군요. 이전부터 계속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하고 생각해서인지 신청할까 말까를 한참 망설였습니다. 공짜인데 신청해야지 하다가도 왠지 외국인과 대화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계속 미루기만 했지요.. My Story/나의 일상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