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지난 토요일. 사실은 어제. 그러니깐 3월 26일은 아버지 생신이었다. 아버지 생신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쯤 집에 귀가한 막내딸은 5시에 잠들어 9시 반에 기상. 아버지 생신 케익 커팅식에 참여하고... 다시 미역국이 있는 아침을 먹고 잠든 후, 12시 반에 일어났다지. 어쨌든 그 후 열심히 꽃단장(?)을 ..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7
흠.. 이거였군! 이상하게 회사서 컴터를 쓰다가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 주소를 쓰면... MSN 검색창으로 나오는 것이다! 집에서 쓸 땐 바로 이동했는데.. 이건 ISP 업체에서 설정한대로라기는 하는데.. 이런 방법도 있다해서 내일 회사서 실험해볼 예정^^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 해두 안되면 -_- 웁스~ 우울해~ 원본은 요..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4
[스크랩] 초절정 꽃미묘 행복한 고양이란 카페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퍼 왔다는..아우 주뎅이 통통한 것 좀 봐...진짜 이쁘넹. ^^ 가져온 곳: [날고싶은 고양이] 글쓴이: 삼워리 바로 가기 하하하.. 진짜 이쁘다~ My Story/담아온 글들 2005.03.23
한여름의 보드 나는 2005년 1월 처음 보드를 시작한 입문자. 뭐.. 시작했다고는 해도 약 3번밖에 못 갔었던지라 이제 상급에서는 낙엽을.. 초급에서는 S자를 연습하는 수준. 지난 여름과 가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몇번 안갔지만 보드를 타면서 올해 봄과 여름을 걱정했더랬지. 그래서 지금은 Dance를 배워볼까, 헬..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3
3월 22일 화요일이랍니다. 요 며칠 -_-;; 상태 매우 안좋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3시 반쯤엔가 잠들어서 늦잠까지 자버렸지 뭐에요. 원래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눈뜬 시간이 7시 20분.. 부지런히 씻구 밥먹구 8시 1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참 희안한 것이 7시 55분에 집에서 나오면 8시 반에 회사에 도착하는데.. 8시 5분이나 10.. My Story/나의 일상 2005.03.22
뭔가 다른 컨셉이 필요해~ 어제 하루 건너뛰어버렸다. 조금 정신 없는 하루였다보니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나보네. 그래도 오늘은 블로그 노출 끝내고 다른 일로 넘어가는 중간에 잠시 내 블로그에 들렀다 갑니다. 오늘은 바지런히 움직여 렌즈도 끼고, 머리도 드라이하고.. 근데 -_-;; 새로산 구두를 신어봤더니 아직은 발이 좀 .. My Story/나의 일상 2005.03.16
2005년 3월 14일 오늘은 간만에 렌즈두 끼구.. 머리두 깔끔 ^-^ 사실..;; 어제 밤에 머리를 제대로 안말리구 잤더니만 머리가 다 뻗쳐서 정리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더랬지~ 그래도 나름 기분은 좋네~ 즐거운 하루! My Story/나의 일상 2005.03.14
3.11 하루는 건너 뛰었지 사실.. 어제는 오후에 병원(치과) 가느라 하루 건너뛰었음 대신 오늘 서비스로 사진 하나 말구 다양하게 업뎃! ^-^;;; 이건 나다.....;; 아.. 얼굴에 있는 뾰루지 무쟈게 신경쓰인다. 게다가 안경쓰고 정면으로 찍었더니만 왠지 어리버리해보이기두 하구~ 이건 내 차 서랍.. 내 서랍 중 가장 큰 칸에 차(tea)가.. My Story/나의 일상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