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한여름의 보드

yisrael 2005. 3. 23. 21:14

나는 2005년 1월 처음 보드를 시작한 입문자.

 

뭐.. 시작했다고는 해도 약 3번밖에 못 갔었던지라

이제 상급에서는 낙엽을.. 초급에서는 S자를 연습하는 수준.

 

지난 여름과 가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몇번 안갔지만 보드를 타면서 올해 봄과 여름을 걱정했더랬지.

 

그래서 지금은 Dance를 배워볼까, 헬스를 할까, 스쿼시를 할까..

아니면 인라인을 배워볼까 고민중이다.

 

그러던 중!

 

잠시 블로그 싸돌아다니기를 하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여름에 즐길 수 있는 보드, 티보드와 마운틴보드.

 

처음에 입문하기는 그리 쉬워보이지 않지만,

익숙해지면 남들이 알지 못할 색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여름... -_-;; 한번 질러볼까?

 

아우.. 왤케 하고 싶은 건 많은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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