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스노우캣에서..

yisrael 2005. 3. 24. 02:26

그냥 어쩌다 지나가며 본 건데..

너무 맘에 와닿았다고나 할까?

 

꼭 내 얘기 같았어 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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