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3.11 하루는 건너 뛰었지

yisrael 2005. 3. 11. 22:04

사실.. 어제는 오후에 병원(치과) 가느라 하루 건너뛰었음

대신 오늘 서비스로 사진 하나 말구 다양하게 업뎃!

 

 ^-^;;;

 


이건 나다.....;;

아.. 얼굴에 있는 뾰루지 무쟈게 신경쓰인다.

게다가 안경쓰고 정면으로 찍었더니만 왠지 어리버리해보이기두 하구~

 


이건 내 차 서랍..

내 서랍 중 가장 큰 칸에 차(tea)가 가득하다.

 

하나로드림에 있을 때보다 몇개 더 늘어서 이젠 한 15종류정도 되는듯..

앞으로도 헌납은 감사히 받습니다 흐흐흣~

 


등이 사진도 한 컷~

남들이 말하기 나랑 등이랑 닮았다는데.. 진짜 닮았나? 흐흐흣;;

 


움. 이거 올려도 되려나.. 등양의 엽기 표정~

 


어쨌든 어제 하루 건너 뛴 대신 오늘 사진 많으니.. 이걸로 넘어갑시다 ^-^

 

그럼 주말 쉬고~ 월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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