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잼나지 않을까? 오늘 클럽데이 카페에서 온 메일.. 명동 한복판에서 레이브 파티를 한댑니다. 금새 피로 회복할 자신만 있다면 가봐도 좋을 듯 하네요. 1년에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라서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25
서울 대공원 출사 16일 토요일.. 서울 대공원에 다녀왔더랬지. 뭔가 늘어놓기에는 왠지 공간이 좁은 걸. 다음번에 사진을 다시 정리한 후에 자세한 얘기들을 해줄게. 오늘은 그냥 내 모습 하나. 친구가 찍어준 나.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나 이랬구나.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7
종량제라... -_- 기사 보다가 당황.. KT 종량제 얘기에 하나로가 반대했다고 하네. 그 덕에 기사 리플엔 하나로로 옮기라느니, 주식 사놓을 걸 그랬다느니..;;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KT 시행하면 따라가려고 시기만 호시탐탐 노려왔으면서 사람들이 종량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반대 여론이 세니 그사이 얼굴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4
성향 테스트 잠시 들른 야후에서 성향 테스트를 하고 왔다. 난 '우아한 페가수스'라고 하네. 내 성향은.. 아래와 같음~ 진짜루.. 나 이런 사람이려나?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2
소래포구 이번 주말 원없이 뒹굴거리고 쉬었다. 사실 토요일에 꼭 기획안을 쓰고 놀아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놀아버렸네. 어젠 집에서 뒹굴. 오늘은 소래포구로 외출. -_-;; 내일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해소는 100% 해놓은 듯 하다. 내가 본 소래포구.. 해가 조금 져가는 시간이..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1
지난 토요일 지난 토요일. 사실은 어제. 그러니깐 3월 26일은 아버지 생신이었다. 아버지 생신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쯤 집에 귀가한 막내딸은 5시에 잠들어 9시 반에 기상. 아버지 생신 케익 커팅식에 참여하고... 다시 미역국이 있는 아침을 먹고 잠든 후, 12시 반에 일어났다지. 어쨌든 그 후 열심히 꽃단장(?)을 ..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7
흠.. 이거였군! 이상하게 회사서 컴터를 쓰다가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 주소를 쓰면... MSN 검색창으로 나오는 것이다! 집에서 쓸 땐 바로 이동했는데.. 이건 ISP 업체에서 설정한대로라기는 하는데.. 이런 방법도 있다해서 내일 회사서 실험해볼 예정^^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 해두 안되면 -_- 웁스~ 우울해~ 원본은 요..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4
한여름의 보드 나는 2005년 1월 처음 보드를 시작한 입문자. 뭐.. 시작했다고는 해도 약 3번밖에 못 갔었던지라 이제 상급에서는 낙엽을.. 초급에서는 S자를 연습하는 수준. 지난 여름과 가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몇번 안갔지만 보드를 타면서 올해 봄과 여름을 걱정했더랬지. 그래서 지금은 Dance를 배워볼까, 헬..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3
넌 어느별에서 왔니? 금성에서 온 사람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 My Story/나의 잡담 200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