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뽀하하~ 웁스;; 동영상 플레이어 사이즈가 커지니 이런 단점이... 핸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아무래도 많이 떨어집니다. 감상하실 분은 그점 양해해주세요~ (이 동영상은 3월 24일에 촬영된 거라.. 지금은 훨씬 많이 컸고, 훨씬 예쁘게 웃어준답니다. ^^*) Baby/남매의 일상 2008.04.18
[3개월] 방긋방긋~ 요즘은 우리 서아가 엄마한테 방긋방긋 잘 웃어주고 있어요.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났을 때랑 맛나게 쭈쭈먹고 나서가 젤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정말 활짝 웃을 땐 콧잔등에 주름이 잡히는데.. 핸폰 카메라를 들이대서 수줍은지 미소만 살짝 지어주는군요; (요건.. 심심해서 손수건 둘러씌워주고 찍은 .. Baby/남매의 일상 2008.04.18
[2개월] D70 부활! 똑딱이에 밀려 잠들어있던 D70, 다시 부활하다! 근데.. 셔터 소리가 넘 커서 자던 서아가 깰뻔했다는 부작용 발견. 이거 참 난감한걸. 지금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서아 사진 올려요~ 덤) 큰형님이 물려주신 짱구베개를 줬더니 양쪽에 튀어나온 부분에 척하니 팔을 올리고 주무신다. 초 귀여움 꺄꺄꺄~ Baby/남매의 일상 2008.03.18
[2개월] 이젠 신생아가 아니에요~ 이제 태어난지 한달도 훌쩍 넘어 50일 정도 되었답니다. 더이상 서아는 신생아가 아니에요~~ ^-^ 집에 와서 적응도 잘하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가끔 엄마 고생도 시키지만 그래도 이쁘긴 이쁘네요. 움하하하;; Baby/남매의 일상 2008.03.18
아기 잠투정 해결을 위해! [출처 : http://danmee.chosun.com/ [겸이맘의 육아일기] 중에서] 완전 공감모드. 우리 서아는 그래도 순딩이라 밤잠은 한번 자면 6~7시간 푹 자서 고맙기는 한데.. 그렇게 잠이 들기까지가 문제다. 젖먹다 자는 것이 태반사, 밤에는 안아서 흔들흔들해줘도 한참을 울다 잠들곤 했다. 특히 저 그림처럼 잠든 것 같.. Baby/남매의 일상 2008.03.15
[1개월] 변화무쌍 다양한 표정 연기 생후 3주에 보여준 멋진 서아의 표정 연기. 이외에도 너무 빨리 지나가 포착하지 못한 멋진 표정들이 많은데.. 동영상을 찍어야 할까봐요... ^^; Baby/남매의 일상 2008.02.27
[1개월] 요즘 서아는.. 서아는 이러고 놀아요~ 하루종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 그래도 요즘은 눈뜨고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답니다. 탯줄도 떨어져서 예쁜 배꼽도 생겼구요. (현재 몸무게 4.14kg..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며칠전에는 출생신고를 해서 주민등록번호도 생겼어요~! 이제 일주일만 있으.. Baby/남매의 일상 2008.02.16
[1개월] 서아가 눈을 떴어요! 태어난 날 저녁 눈을 뜨기는 했지만, 거의 눈뜬 모습은 안보여주고 잠만 자던 우리 서아. 간만에 또랑또랑 눈뜨고 아빠랑 놀아줬다고 하네요. 이상하게 엄마 없을 때만 이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ㅠ_ㅠ Baby/남매의 일상 2008.02.06
[1개월] 꿈나라로 간 서아와 아빠~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아빠 평소 자는 모습이랑 똑같아요. 하늘로 두팔 번쩍 올리고 자네요. 공주님이 이러고 자도 되나 몰라 -_-;; Baby/남매의 일상 2008.02.06
[1개월] '서아'가 세상에 나왔어요! 우리 아가 태어난지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아빠 엄마는 둘다 볼이 홀쭉한데 울 아가는 희한하게도 볼이 통통하답니다. (지금 저 사진이 볼 살 많이 빠진 상태에요.) 간호원 언니가 볼떼기 공주라고 불러서 느무 귀여웠다죠;; 아직은 아가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발가락 손가락 긴 건 절 닮은 게.. Baby/남매의 일상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