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리 서아가 엄마한테 방긋방긋 잘 웃어주고 있어요.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났을 때랑 맛나게 쭈쭈먹고 나서가 젤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정말 활짝 웃을 땐 콧잔등에 주름이 잡히는데.. 핸폰 카메라를 들이대서 수줍은지 미소만 살짝 지어주는군요;
(요건.. 심심해서 손수건 둘러씌워주고 찍은 사진. 이쁜 두건 하나 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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