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테스트 잠시 들른 야후에서 성향 테스트를 하고 왔다. 난 '우아한 페가수스'라고 하네. 내 성향은.. 아래와 같음~ 진짜루.. 나 이런 사람이려나?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2
소래포구 이번 주말 원없이 뒹굴거리고 쉬었다. 사실 토요일에 꼭 기획안을 쓰고 놀아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놀아버렸네. 어젠 집에서 뒹굴. 오늘은 소래포구로 외출. -_-;; 내일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해소는 100% 해놓은 듯 하다. 내가 본 소래포구.. 해가 조금 져가는 시간이..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1
벌써 4월 첫주가~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 벌써 한주가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침 인사 쓴게 일주일만! 오늘은 어제가 너무 더웠(?)던 고로 반팔에 점퍼만 입고 나왔는데요. 아침엔 역시나 조금 쌀쌀해서 유니폼 같은 가디건을 하나 걸쳤습니다. 회사 오는 길에 코엑스 앞에 있는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길래 .. My Story/나의 일상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