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벌써 목요일. 시간이 빠르기도 하죠 ^^;; 월요일 아침이라고 바지런히 출근하던게 벌써 며칠 전이 되어버렸어요. 어제는 집에 들어가는 길에 FISH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며칠전에 들은 총각네 야채가게 쥔장님의 강연과 일맥상통하는 얘기들. 하지만 그것보다 조금 더 고객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는 내.. My Story/나의 일상 2005.04.28
이거 잼나지 않을까? 오늘 클럽데이 카페에서 온 메일.. 명동 한복판에서 레이브 파티를 한댑니다. 금새 피로 회복할 자신만 있다면 가봐도 좋을 듯 하네요. 1년에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라서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25
또 한참만이네~ 오랫만의 아침인사 ^-^ 이제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겉옷은 조금 따뜻한 봄 옷. 그 안에는 간편한 반팔을 입고 다닙니다. 오늘도 여름용 남방을 꺼내입고 출근했지요 ^^* 황사가 심할 거라던데... 오늘 하루도 무사하게 보낼 수 있기를~ My Story/나의 일상 200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