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절정 꽃미묘 행복한 고양이란 카페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퍼 왔다는..아우 주뎅이 통통한 것 좀 봐...진짜 이쁘넹. ^^ 가져온 곳: [날고싶은 고양이] 글쓴이: 삼워리 바로 가기 하하하.. 진짜 이쁘다~ My Story/담아온 글들 2005.03.23
한여름의 보드 나는 2005년 1월 처음 보드를 시작한 입문자. 뭐.. 시작했다고는 해도 약 3번밖에 못 갔었던지라 이제 상급에서는 낙엽을.. 초급에서는 S자를 연습하는 수준. 지난 여름과 가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몇번 안갔지만 보드를 타면서 올해 봄과 여름을 걱정했더랬지. 그래서 지금은 Dance를 배워볼까, 헬..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