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만에 학교 왔당~ 2년 반의 시간을 보낸 SUBS - 성대 방송국에 행사에 와있다. 간만에 학교에 와서 사람들을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녹음 구성, 학원 소식.. 그런 용어들도 오랫만에 들어보고. 시그널 음악이며, 큐자리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 오랫만에 학교 온 김에 사진이나 잔뜩 찍어가야지 ^^* My Story/나의 잡담 2005.05.22
삼백이와의 마지막 출사 지난 일요일 300D와 마지막 출사를 나갔다. 이제 이번주 주말이 되면 칠공이의 오너가 될 터이니. 정말 마지막 출사인거겠지. 마지막 출사는 내게 너무 편안한 곳. 아주 어린 시절부터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던 남산골. 그 동네에서 태어나 고 2때까지.. 나라는 사람이 어느정도 틀이 잡혀가는 기간을.. My Story/나의 잡담 2005.05.17
졸려 =_= 역시 아침은 언제나 피곤합니다. 졸린달까요. 게다가 어제는 조금 늦게 잤더니(2시 반쯤?)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버스에서 조금 눈을 붙였지만 그래서 더 졸린지도 모르겠네요. 나른나른..... =_= My Story/나의 잡담 200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