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의 아침인사던가? 후훗.. 우리 식구들이 다녀갔구나. 기념삼아 아침 인사를 올려봅니다. 오늘은 앞머리 가름마도 바꿔봤어요. 어젯밤 예전 사진을 발견했는데 보니깐 지금과 다른 가름마가 신선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왼쪽에 있던 가름마를 오른쪽으로 바꿔봤지요. 사실 아무도 바뀐 것을 모르지만.. 저 혼자만은 왠지.. My Story/나의 일상 2005.05.25
정말 올만에 학교 왔당~ 2년 반의 시간을 보낸 SUBS - 성대 방송국에 행사에 와있다. 간만에 학교에 와서 사람들을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녹음 구성, 학원 소식.. 그런 용어들도 오랫만에 들어보고. 시그널 음악이며, 큐자리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 오랫만에 학교 온 김에 사진이나 잔뜩 찍어가야지 ^^* My Story/나의 잡담 2005.05.22
삼백이와의 마지막 출사 지난 일요일 300D와 마지막 출사를 나갔다. 이제 이번주 주말이 되면 칠공이의 오너가 될 터이니. 정말 마지막 출사인거겠지. 마지막 출사는 내게 너무 편안한 곳. 아주 어린 시절부터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던 남산골. 그 동네에서 태어나 고 2때까지.. 나라는 사람이 어느정도 틀이 잡혀가는 기간을.. My Story/나의 잡담 2005.05.17
졸려 =_= 역시 아침은 언제나 피곤합니다. 졸린달까요. 게다가 어제는 조금 늦게 잤더니(2시 반쯤?)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버스에서 조금 눈을 붙였지만 그래서 더 졸린지도 모르겠네요. 나른나른..... =_= My Story/나의 잡담 2005.05.11
목요일 아침 벌써 목요일. 시간이 빠르기도 하죠 ^^;; 월요일 아침이라고 바지런히 출근하던게 벌써 며칠 전이 되어버렸어요. 어제는 집에 들어가는 길에 FISH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며칠전에 들은 총각네 야채가게 쥔장님의 강연과 일맥상통하는 얘기들. 하지만 그것보다 조금 더 고객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는 내.. My Story/나의 일상 2005.04.28
이거 잼나지 않을까? 오늘 클럽데이 카페에서 온 메일.. 명동 한복판에서 레이브 파티를 한댑니다. 금새 피로 회복할 자신만 있다면 가봐도 좋을 듯 하네요. 1년에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라서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25
또 한참만이네~ 오랫만의 아침인사 ^-^ 이제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겉옷은 조금 따뜻한 봄 옷. 그 안에는 간편한 반팔을 입고 다닙니다. 오늘도 여름용 남방을 꺼내입고 출근했지요 ^^* 황사가 심할 거라던데... 오늘 하루도 무사하게 보낼 수 있기를~ My Story/나의 일상 2005.04.21
서울 대공원 출사 16일 토요일.. 서울 대공원에 다녀왔더랬지. 뭔가 늘어놓기에는 왠지 공간이 좁은 걸. 다음번에 사진을 다시 정리한 후에 자세한 얘기들을 해줄게. 오늘은 그냥 내 모습 하나. 친구가 찍어준 나.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나 이랬구나.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7
종량제라... -_- 기사 보다가 당황.. KT 종량제 얘기에 하나로가 반대했다고 하네. 그 덕에 기사 리플엔 하나로로 옮기라느니, 주식 사놓을 걸 그랬다느니..;;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KT 시행하면 따라가려고 시기만 호시탐탐 노려왔으면서 사람들이 종량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반대 여론이 세니 그사이 얼굴 .. My Story/나의 잡담 2005.04.14
4월 14일~ 앗! 날짜를 쓰다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다! 흠~ 초콜렛을 따로 못받았으니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건가. T^T 어차피 요즘은 연애에 별 흥미를 못 느끼는고로 아쉽지도 않았는데 짜장면 먹는건 그닥 기쁘진 않구랴~ 어쨌든 오늘 사진은 하나 올려놓고.. 헉 -0- 찍을 땐 몰랐는데 이 사진 상당히 부담스럽다. .. My Story/나의 일상 200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