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보드 나는 2005년 1월 처음 보드를 시작한 입문자. 뭐.. 시작했다고는 해도 약 3번밖에 못 갔었던지라 이제 상급에서는 낙엽을.. 초급에서는 S자를 연습하는 수준. 지난 여름과 가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몇번 안갔지만 보드를 타면서 올해 봄과 여름을 걱정했더랬지. 그래서 지금은 Dance를 배워볼까, 헬.. My Story/나의 잡담 2005.03.23
3월 22일 화요일이랍니다. 요 며칠 -_-;; 상태 매우 안좋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3시 반쯤엔가 잠들어서 늦잠까지 자버렸지 뭐에요. 원래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눈뜬 시간이 7시 20분.. 부지런히 씻구 밥먹구 8시 1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참 희안한 것이 7시 55분에 집에서 나오면 8시 반에 회사에 도착하는데.. 8시 5분이나 10.. My Story/나의 일상 2005.03.22
뭔가 다른 컨셉이 필요해~ 어제 하루 건너뛰어버렸다. 조금 정신 없는 하루였다보니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나보네. 그래도 오늘은 블로그 노출 끝내고 다른 일로 넘어가는 중간에 잠시 내 블로그에 들렀다 갑니다. 오늘은 바지런히 움직여 렌즈도 끼고, 머리도 드라이하고.. 근데 -_-;; 새로산 구두를 신어봤더니 아직은 발이 좀 .. My Story/나의 일상 2005.03.16
2005년 3월 14일 오늘은 간만에 렌즈두 끼구.. 머리두 깔끔 ^-^ 사실..;; 어제 밤에 머리를 제대로 안말리구 잤더니만 머리가 다 뻗쳐서 정리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더랬지~ 그래도 나름 기분은 좋네~ 즐거운 하루! My Story/나의 일상 2005.03.14
3.11 하루는 건너 뛰었지 사실.. 어제는 오후에 병원(치과) 가느라 하루 건너뛰었음 대신 오늘 서비스로 사진 하나 말구 다양하게 업뎃! ^-^;;; 이건 나다.....;; 아.. 얼굴에 있는 뾰루지 무쟈게 신경쓰인다. 게다가 안경쓰고 정면으로 찍었더니만 왠지 어리버리해보이기두 하구~ 이건 내 차 서랍.. 내 서랍 중 가장 큰 칸에 차(tea)가.. My Story/나의 일상 2005.03.11
3월 9일 다시 안경! 왠지 무쟈게 어둡게 나왔다.. 사무실두 텅 비어 보이구. 사실 오늘은 아침 인사가 아니라 저녁 인사네;; 자자.. 이제 저녁 먹으러 갈 시간 ^-^ My Story/나의 일상 2005.03.09
넌 어느별에서 왔니? 금성에서 온 사람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 My Story/나의 잡담 2005.03.08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던 덕에(이틀간)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어쨌든 울렁거림은 사라졌거든요. 간만에 아침에 녹차 우려서 마시고, 아침 일찍 인사 업뎃을 합니다 ^-^ 오늘 하루는 좀 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흐흐흣~ My Story/나의 일상 2005.03.08
오늘이야말로 최악 -_- 무슨... 범죄자 같군요;;; 하여간 오늘 상태가 영 안좋슴다. 속이 울렁울렁.. 그래도 이런 폐인 모습이긴 하나.. 올리기로 했으니 올려야지 싶어 한컷 찍었습니다. 그냥... 스쳐보내듯이 보고 잊어주시와요~ My Story/나의 일상 200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