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10월3주 주안(강).hwp 10월3주 통(강).hwp 아무래도 우리 아가 새 선생님께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새 담임 선생님 얼굴 보자마자 울기 시작해서 어찌나 당황스러운지. (완전 꺼이꺼이 울어댄다. 벽에 박아도 일케 울지는 않는데 말이지 -_-...) 그래서 예전 담임선생님이 나와서 달래주시.. Baby/가정 통신문 2009.10.19
[스크랩] 꼬마 마법사 서아 블로그 이웃인 yisrael님의 사랑스런 아이 [서아]에게 바침! yisrael님 어서어서 스크랩 해가시길! (원본) PS 리플을 통해서~ [아름수풀]님은 10살과 4살 사내아이 그리는 법을 포스팅 해달라고 했고, [설리맘]님은 직접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포스팅 해달라고 했으며, [송이]님은 송이를 그.. Baby/남매의 일상 2009.10.17
[스크랩] 우리 떡 만들기의 기본! ▒ 쌀가루 만들기 ▒ ▒ ▒ ▒ ▒ ▒ ▒ 마트에 가면, 찹쌀가루니 쌀가루니..쉽게 살 수 있지만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수분을 거의 없게 하여 만든 초건식 제품이라 떡을 만드는 데 전혀 적합하지 않아요! 쌀가루를 미리 만들어다 놓고 쓰면, 출처도 분명하고 맛도 있는 떡을 만들 수 있거든요. 간단히 만들어보아요~ ※ 재.. My Story/담아온 요리 2009.10.13
[21개월] 선릉역에서 만난 뽀로로 지난 일요일 오전에 서아가 이모 보고 싶다고 해서 지하철 타고 언니네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용감무쌍하게 유모차도 없이 서아 손 붙잡고 아장아장 걸어서 가보기로 했지요. 그 결과 지하철 타고 가는 시간은 25분이었지만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은 45분이 걸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 걸어 가.. Baby/남매의 일상 2009.10.12
지난 9월 - 어린이집서 찍은 사진 대 방출 지난 주에 어린이집에 USB 메모리 보내드리고 사진 담아 달라고 부탁. 선생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한 400메가 정도 되는 엄청난 양의 사진들이 꽉꽉 채워져 돌아왔다. (한장에 200kb 정도 되니 400메가면 정말 많이 담아주신거지) 게다가 월별로 폴더 나눠서 담아주셔서 완전 감동 +ㅁ+ 글 쓰다보니 .. Baby/남매의 일상 2009.10.07
전화 영어 시작하다 - 몇달 전, 회사에서 지원하는 이러닝 목록을 살펴보니 Opic 대비로 전화 영어 수업 코너도 있더군요. 이전부터 계속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하고 생각해서인지 신청할까 말까를 한참 망설였습니다. 공짜인데 신청해야지 하다가도 왠지 외국인과 대화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계속 미루기만 했지요.. My Story/나의 일상 2009.10.06
[21개월] 아빠와 함께 운전 놀이 운전대에 앉길 좋아하는 우리 서아. 아빠랑 운전 흉내만 내도 너무너무 신나게 놉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 계속 돌려서 보는 중. 하지만.. 요즘은 사진 찍으면 자기도 보겠다고 달려와서 길게 찍지를 못해요~ 덧말) 화면에서 보다시피 서아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그저께 잘 때 몰래 잘랐더니.. 지.. Baby/남매의 일상 2009.10.06
[21개월] 이제 21개월이 된 서아의 어록 18개월 이후가 언어 폭발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요즘 들어서 하루하루 새로운 단어를 말하고, 단어를 연결해 문장을 만드는 것도 내용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서아가 말하는 것들이 뭐가 있나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 간만에 포스팅합니다. 괄호 안에 쓴 것은 서아의 발음.. Baby/남매의 일상 2009.10.05
10월 1주 10월1주 주안(강).hwp 10월1주 통(강).hwp 지난 주에 서아 반이 바뀌었다. 서아보다 큰 언니, 오빠들이 있는 형님반으로 이동. 물론 형님반에 있으면 서아가 배울 것도 많고, 자극도 많겠지만(나쁜 것도 배워올까 무섭군) 그래도 좀 더 아가반에 오래 남아있기를 바랬는데.. (아가반이 선생님 한명당 보는 아.. Baby/가정 통신문 2009.10.05
한백무림서 연대표 ver. 1.3. 한백무림서 연대표 ver. 1.3. - 문피아에서 ※ 본 연대표는 어디까지나 《무당마검》《화산질풍검》《천잠비룡포》의 본문내용을 바탕으로 필자가 추측한,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사실과는 다를 수 있으며, 완벽할 수가 없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더불어 각 시리즈의 주인공인 명경, 청풍, 단운룡을.. My Story/담아온 글들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