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면 좋아지는 것? 조만간 이사를 합니다. 것도 한달사이 2번이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이번에 집을 구하면서의 조건은 눈꼽만해도 좋으니 거실이 따로 있을 것, 그리고 서아 어린이집과 가까울 것. 하지만 서아 어린이집 근처에는 집이 나와있는 것이 없어서 거리가 좀 있는 곳으로 정해졌네요. 그래도 지금보다는 .. My Story/나의 잡담 2010.08.25
[스크랩] <NO버터>젊음을 지켜주는 호두크럼블 통밀 블루베리 케이크~ 아~ 드뎌 오늘이 거~의 갔네용~~~^^ 목욜부터 휴가가 시작되는 호박빵은 넘넘 기뻐요~~~ㅋ 내일까지만 열쒸미~ 일하고 나믄.. 2주간 즐거운 고국여행을 즐길수있으니~~ 제가 한국을 그리워하는 만큼.. 한국도 절 그리워할까용??? 한국아~ 나.. 그립니..?? ㅋㅋㅋ 오늘은.. 님들의 젊음을 지켜드리는 블루베리.. My Story/담아온 요리 2010.08.18
[스크랩] 갈변없이 곱고 맛있는 명품 복숭아잼 만드는 비법..^* 쿨캣이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중의 하나였던 복.숭.아... 수줍은 새 색시 볼마냥 발그레하고 아기 궁둥이 마냥 통실 통실 오동통한 자태..^* 향긋하고 달콤한 그 행복한 맛을 어찌 살앙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깡..^^ 근디.. 요 이쁜 녀석이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금방 갈변해 색이 변해 버리지요..ㅜㅜ 잼.. My Story/담아온 요리 2010.08.12
MBTI 검사 벨님의 블로그에서 본 간단한 MBTI 테스트를 해봤다. ^^ 음.. 예전에 회사서 제대로 된 테스트지로 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네.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 ISTJ 세상의 소금형 ▩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 My Story/나의 잡담 2010.08.11
이번 여름 나의 가장 큰 적, 열대야 요즘 새벽마다 최소 2번, 최대 5~6번 정도 깨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열대야. 내가 사는 동네가 빌라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다보니 눈꼽만한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100원짜리 줍는 확률과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그렇다고 밤새 에어컨을 .. My Story/나의 잡담 2010.08.05
드디어 빙수기 구입 결정! 날이 더우니 빙수가 자꾸 생각나서 동네 버거킹 빙수를 가끔 사다먹던 차에 친정집에 예전에 쓰던 빙수기가 있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대략 6년전쯤 사서 결혼하기 전까지 잘 쓰던 반자동 빙수기였는데.. 2주 전에 가서 써보니 아직 잘 돌아가길래 집으로 가져왔는데 3번 정도 쓰고 나니 갑자기 얼음이 .. My Story/소망 상자 2010.07.28
7월 10일, 벨루카테이블 방문 (포스코점) 지난주 평일 내내 가보려고 하다가 결국 못간 벨루카 테이블. 우리 동네 가까이에도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토요일에 용기내어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집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네요. (포스코건물 뒷편, 글 하단 지도 참고)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손님 아무도 없더니만,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 갑자.. My Story/나의 일상 2010.07.12
컴백 오랫만에 컴백. 어쨌든 컴터도 켜고 자리에 좀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아는 이만큼 컸구요. 요즘은 다양한 언어 구사로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합니다. 뭐 못하는 말이 없구나 생각하면 되는 정도. 이제 수시로 소식 올릴게요. 이만 총총. My Story/나의 잡담 2010.06.24
[스크랩] [스크랩 이벤트] 애니멀 퍼레이드 종합비타민과 칼슘 받아가세요 *^^* 아기님께 먹이려고 수크랄로스나 아스팜탐이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 찾느라 무지하게 고생하던 거 기억하세요? => http://blog.daum.net/crazycatj/16139834 이제 갓 돌 지난 아이들 먹을 비타민에 왜 그렇게 합성착향료에 수크랄로스에 아스팜탐 등을 넣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ㅜ.ㅜ 그때 겨우 겨우 힘.. My Story/담아온 글들 2010.05.10
[스크랩] [어린이날 캠페인] 블로그스크랩하면 아동성보호기금 1000원 적립! 출처 : Daum 하이픈 공식블로그글쓴이 : Daum사회공헌 원글보기메모 : My Story/담아온 글들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