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고 싶다 +ㅁ+ 미남이시네요 제작 : 홍성창각본 : 홍정은, 홍미란출연 : 장근석, 박신혜 10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성장과정과 이들을 둘러싼 사랑과 갈등을 담은 작품이다. 시골 출신의 순박한 소년이 아이돌 그룹 멤버가 되면서 .. 더보기 TV 본지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서아 태어난 후에는 집에서 TV .. My Story/나의 잡담 2009.11.13
간편한 파일 싱크 서비스, Dropbox 간만에 뭔가 리뷰 비슷한 걸 쓰게 되는군요 ^^ 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서비스 중,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파일 동기화 서비스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Dropbox라는 서비스인데요, 여러 컴퓨터의 파일을 동기화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 회사에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사용.. My Story/나의 잡담 2009.11.12
감기 예방! 배&계피차 끓이기 <감기예방법> 추운 날씨! 감기를 이기는 나만의 비법!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유행하는 신종플루 때문에 요즘 특히 감기에 민감한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 만큼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 만이 알고 있는 감기예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요즘 계속 신종 플루 사망자 소.. My Story/나의 잡담 2009.11.09
아이와 함께 다니려니 지하철이 제일 좋네요~ 아아아악 - 오늘 썼던 글을 실수로 지워버렸어요. 그래도 나름 외부 캠페인에 참여한 글인데 지워져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다시 써봅니다;; 댓글 주신 판도라님과 송이님께는 죄송 ;ㅁ; (하지만 댓글을 확인했으니 걱정마세효오오오) 오늘은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공감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 대.. My Story/나의 잡담 2009.11.02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ER(서방정)의 차이 문득 내 서랍에 들어있는 진통제를 보다가(잘 먹지는 않는 상비약)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ER의 차이가 뭔지 궁금해졌다. 검색어에 '타이레놀 이알 차이'라고 썼더니 느무 친절한 답변이 나와주시더라. (답변 보기) 나처럼 궁금해 한 사람이 또 있었구나. 타이레놀 ER은 약이 바로 녹지 않고 일정한 양씩 .. My Story/나의 잡담 2009.09.04
택배홀릭 예전 사옥에 있을 때는 택배가 오면 택배 기사분들이 '2층 문서 수발실에 두고 갑니다'라고 문자를 보내주셨었다. 그 문자 받고 택배 가지러 가는 길은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인터넷으로 뭔가 주문해놓고 다음날 문자가 오면 혹시 택배 문자? 하면서 두근거리곤 했는데... 한남동으로 이.. My Story/나의 잡담 2009.08.26
주말 계획 세우기 이번 주말 뭐 해야하나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일정이 빡세다. 8/15 (토) - 성모승천 대축일로 미사가 있다. 9시나 11시 미사 참석해야지 - 미사 다녀와서 집 정리 촘. 창고 정리 살짝 해주자 - 12시쯤 서아 낮잠 재우고, 점심 먹기 - 신랑 출장 준비 (짐싸는 거 도와줘야지) - 서아 일어나면 점심 먹이고 결혼식.. My Story/나의 잡담 2009.08.14
우리 서아는 누굴 닮았을까요? 분명 사람들은 서아랑 저랑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막상 서아가 닮은 연예인은 저랑은 다른 타입이군요. 애기때는 수리 닮았다는 얘기를 몇번 들었구요. 개인적으로 수리 이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전 뿌듯했죠~ 수리는 서아보다는 훨씬 얼굴이 갸름하군요~ ㅎㅎ 서아는 통통한 볼이 매력 포인트~ .. My Story/나의 잡담 2009.06.30
▶◀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지난 주말, 그분의 서거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라서 정말 이번만큼은 언론의 장난이었으면 했습니다. 머리속이 텅 비고,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이 가시고, 많은 곳에서 그분에 대한 이야기, 추모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뭐라 한마디 남기고 싶었지만 생각.. My Story/나의 잡담 2009.05.25
[오늘은 홍보!] 보험 리모델링해보세요~ 기존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던 보험들 있으시죠? 잘 살펴보면 내용도 중복인 것도 많고, 보장 받는 내용은 별거 아닌데 보험료만 비싼 것들도 많답니다. 이럴 때, 내 보장 내역들을 한눈에 정리해서 보고, 필요 없는 건 빼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넣는 리모델링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저희 언.. My Story/나의 잡담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