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가 후기 - 수중 카메라 사진 포함 며칠전에 말레이시아에 있는 휴양지(코타키나바루)로 휴가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바다와 수영장을 좋아하는 저라서 수중 카메라를 생각하다가 지난 여름에 사둔 3500원짜리 수중 카메라를 챙겨갔습니다. 별로 기대는 많이 안했는데 오늘 현상한 결과물을 보니 상당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 .. My Story/나의 잡담 2005.09.29
안경 바꾸고 싶다 뭐... 나름대로 새로운 안경을 써보자 해서 바꿨던 거긴 하지만. 안경알이 너무 커서 그런건지 은근히 무겁다. 자꾸 주르륵 내려와서 날 귀찮게 하는 안경. 그냥 언니가 쓰던 무테로 바꿔버릴까 무지하게 고민중인데 말이지. 나한테 어떤 안경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네~ 사실.. 안쓰는게 제일 좋지만 안경.. My Story/나의 잡담 2005.06.13
오늘은 치과 가는 날~ 오늘은 6월 9일. 어느새 또 6월이 1/3이나 가버렸댑니다. 시간도 참... 그래도 오늘은 아침부터 4:0으로 축구 이겼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듣고... 나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본프레레 감독 정말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바뀔 가능성이 얼마나 될른지. 좀 합리적인 감독이 오면 좋으련만. 어쨌든 오후에는 치.. My Story/나의 일상 200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