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와주는 지름신 대략 4~6개월에 한번씩 지름병이 오는 듯 합니다. 재작년에는 가장 크게 지른 건 치아 교정(거의 1년치 지름분), 여행 작년 봄에는 카메라+렌즈, 여름에는 웨이크 타느라 푼푼이 나가고.. 가을에는 여행, 겨울에는 스트로보 등등.. 지금 이 애매한 연초에는 보드 장비의 뽐뿌로 또 고민중... ^^ 이번 달 라.. My Story/나의 잡담 2006.02.02
오늘은 칼퇴근데이~ 오늘은 칼퇴근데이.. 6시 퇴근 예정입니다. 이제 퇴근까지 17분 남았군요. 칼퇴근데이 = 원래는 육아데이. 매월 6일은 아이를 위해서 일찍 퇴근하는 육아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오늘은 6시에 퇴근하자는 거죠..^^; 덕분에 아직 돌볼 아이가 없는 미혼인 저희 같은 사원들에겐 보너스 같은 날.. My Story/나의 잡담 2006.01.06
폰트 추가하기 오늘은 폰트 한번 써볼랍니다. 그런데 역시 전 굴림이랑 돋움이 제일 깔끔해보이네요.. 그냥 오늘 하루만.. 폰트 놀이 ^^; My Story/나의 잡담 200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