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퇴근데이.. 6시 퇴근 예정입니다.
이제 퇴근까지 17분 남았군요.
칼퇴근데이 = 원래는 육아데이.
매월 6일은 아이를 위해서 일찍 퇴근하는 육아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오늘은 6시에 퇴근하자는 거죠..^^;
덕분에 아직 돌볼 아이가 없는 미혼인 저희 같은 사원들에겐 보너스 같은 날!
간만에 친구와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 수 있는 하루가 될 것 같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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