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오늘은 칼퇴근데이~

yisrael 2006. 1. 6. 17:44

오늘은 칼퇴근데이.. 6시 퇴근 예정입니다.

 

이제 퇴근까지 17분 남았군요.

 

칼퇴근데이 = 원래는 육아데이.

 

매월 6일은 아이를 위해서 일찍 퇴근하는 육아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오늘은 6시에 퇴근하자는 거죠..^^;

 

덕분에 아직 돌볼 아이가 없는 미혼인 저희 같은 사원들에겐 보너스 같은 날!

 

간만에 친구와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 수 있는 하루가 될 것 같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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