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사병 8명 작년 '커밍아웃' 전역
요즘 눈에 보이는 인기 검색어나 글의 소재로 근친, 동성애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
뭐.. 내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이렇다저렇다 하고 싶진 않지만
갑작스레 많이 나오는 것이 뭔가 조작성같은 느낌도 들고... (음모론도 아닌데;;)
어쩌면 영화 때문일지도?
왕의 남자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 물꼬가 트이고,
메종 드 히미코로 한번 더 찔러준 느낌이다.
하지만.. 영화에서야 예쁜 남자들이니 느낌이 좋았을 뿐.
평범한 현실에서의 동성애는 그림처럼 예뻐보이지 않으니 비난하기도 하고..
뭔가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는 없지만 하여간 이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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