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9일.
어느새 또 6월이 1/3이나 가버렸댑니다.
시간도 참...
그래도 오늘은 아침부터 4:0으로 축구 이겼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듣고...
나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본프레레 감독 정말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바뀔 가능성이 얼마나 될른지.
좀 합리적인 감독이 오면 좋으련만.
어쨌든 오후에는 치과에 갑니다.
원래는 지난주 목요일에 예약했었는데
제가 깜박 했거든요.
이번주도 안가면.... -_-;; 큰일납니다.
원래 3주에 한번씩 가서 치료 받아야 하는데..
지금 5주 됐거든요.
치과 샘한테 혼나지 않을까 생각~
날씨는 적당히 시원하네요. 너무 끈적거리지 않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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