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이게 얼마만의 아침인사던가?

yisrael 2005. 5. 25. 09:53

후훗.. 우리 식구들이 다녀갔구나.

 

기념삼아 아침 인사를 올려봅니다.

 

오늘은 앞머리 가름마도 바꿔봤어요.

 

어젯밤 예전 사진을 발견했는데 보니깐 지금과 다른 가름마가 신선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왼쪽에 있던 가름마를 오른쪽으로 바꿔봤지요.

 

사실 아무도 바뀐 것을 모르지만..

저 혼자만은 왠지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

 

너무 빤히 쳐다보는 사진을 넣었나요?

 

제가 봐도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요 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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