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진짜로 오래간만에 아침 인사를 쓴다.
맨날 안경에 머리도 질끈 묶고 후질근~ 하게 다니다가..
간만에 단정모드로~ 렌즈도 끼고.. ^0^
아침에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 했지만..
날씨도 좋고~ 상쾌한 하루~~~~
'My Story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따뜻한 곳이 좋아 (0) | 2006.02.27 |
---|---|
어릴적 내 모습들 (0) | 2005.11.14 |
오늘은 치과 가는 날~ (0) | 2005.06.09 |
사실 이건 어제야.. (0) | 2005.06.03 |
이게 얼마만의 아침인사던가? (0) | 200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