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2005년 10월 6일

yisrael 2005. 10. 6. 11:38

 

 

 

 

음... 진짜로 오래간만에 아침 인사를 쓴다.

 

맨날 안경에 머리도 질끈 묶고 후질근~ 하게 다니다가..

간만에 단정모드로~ 렌즈도 끼고.. ^0^

 

아침에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 했지만..

날씨도 좋고~ 상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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