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4월이래죠~
이제 진짜루 봄날씨.. 라고는 하지만 아침은 언제나 추워요 ㅠㅠ
오늘은 어제 일찍 집에 들어간 기념으루
뭘 입어야지.. 하며 열심히 고민해놓구 잤는데.
아침에 옷을 찾아보니 이미 언니가 입구 나갔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special은 물건너 가고 편한 옷으로 휘휘 감고 나왔습니다 ^-^
아래 표정은 무슨 뜻일까요? 뭔가.. 얄미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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