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따끈따끈한 사진.
어린이집 가려고 집을 나서는 서아입니다.
간만에 노란 가방도 매고(완전 무거운데.. 힘센 아가씨) 예쁜 원피스도 입었습니다.
아직 2살일 뿐인데.. 꼭 학교 가는 어린이 같아요.
그러고보니 요즘 볼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이 아가때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무럭무럭 잘 크거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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