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하게 신고 다닐 신발이 하나 필요해서 슬리퍼 구입
굽이 약간 있긴해도 통 웨지 스타일이라 신고 뛸 수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다.
게다가 슬리퍼라서 뒷꿈치 까질 일 없고(얼마전에 플랫슈즈 신고 뒷꿈치 까져서 한동안 요양 필요)
발바닥도 고무라서 미끄러질 일 없을 것 같다.
작년처럼 완전 슬리퍼 신고 다니긴 좀 그래서 깔끔한 모양의 슬리퍼가 필요했는데 적절한 상품을 고른 듯.
분홍색은 구두 있어서 아이보리 샀는데 무난하다.
깜장은 여름인데 너무 답답하잖아~? ^^
역시 난 택배 왔다는 전화가 세상에서 제일은 아니고 아주 많이 반갑다. ㅋㅋ
'My Story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의 건강 상황 기록 (0) | 2009.07.22 |
---|---|
2009 모기의 첫 습격 (0) | 2009.07.06 |
16개월간의 모유수유 되돌아보기 (0) | 2009.05.20 |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 (0) | 2009.04.15 |
오늘 나의 미션! (0) | 200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