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 40분 비행기로 세부로 떠납니다. ^^; (일욜 새벽에 돌아옵니다.)
2년만에 제대로 된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게다가 우리 서아와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두근두근 기대가 더 많이 됩니다.
서아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즐거운 추억만 많이 남길 수 있게 재밌게 놀고 잘 다녀올게요.
그럼 여러분, 제가 없는 동안 서울을,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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