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뒤집기에 이어 기어가기 시작; 92일째 뒤집기, 99일째 되집기, 102일째 배밀이 + 어설프게 기어가기 (2,30cm 정도쯤) 역시나 운동신경은 타고났나보다. 어느순간 갑자기 뒤집더니 쉴틈없이 이것저것 해대고 있는 서아양. 요즘은 엎어져서 기어가려고 발버둥이다. 첨에는 발만 움직이더니 이젠 손도 약간 앞으로 내밀면서 슬쩍 기어가기.. Baby/남매의 일상 2008.05.15
[4개월] 뒤집기 시작 바빴던 기간이 이제서야 좀 지나갔습니다. 언니 결혼식, 아버님 환갑, 그리고 연휴때에는 손님들 방문이 이어졌답니다. 보통때도 정신 없는데 더 바빴던 시간들이었어요. 친정, 시댁 다니느라 집에 앉아있을 여유도 없었구요. 그래도 사람들 많이 보니 기분 전환은 됐답니다~ 이제는 한숨 돌릴만 하네.. Baby/남매의 일상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