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컴백

yisrael 2010. 6. 24. 15:37

오랫만에 컴백.

어쨌든 컴터도 켜고 자리에 좀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아는 이만큼 컸구요.

요즘은 다양한 언어 구사로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합니다. 뭐 못하는 말이 없구나 생각하면 되는 정도.


이제 수시로 소식 올릴게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