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컴백.
어쨌든 컴터도 켜고 자리에 좀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아는 이만큼 컸구요.
요즘은 다양한 언어 구사로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합니다. 뭐 못하는 말이 없구나 생각하면 되는 정도.
이제 수시로 소식 올릴게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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