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남매의 일상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yisrael 2009. 12. 11. 10:41



얼마 전 사정이 있어서 서아를 잠시 회사에 데려온 적이 있었어요.

그 때 회사에 계신 동료분이 찍어주신 서아의 알흠다운 사진입니다. 흐흐흣-

시크하신 아가님의 표정과 보송보송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볼, 오밀조밀 예쁜 입술이 어우러져 미의 극치를 느끼게 하는군요.

거의 무슨 기자회견마냥 다다다다 찍으시더니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셨네요. >ㅁ< ((팔불출 엄마;;;; ㄷㄷ)


안도군 이 자리를 빌어 쌩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