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사정이 있어서 서아를 잠시 회사에 데려온 적이 있었어요.
그 때 회사에 계신 동료분이 찍어주신 서아의 알흠다운 사진입니다. 흐흐흣-
시크하신 아가님의 표정과 보송보송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볼, 오밀조밀 예쁜 입술이 어우러져 미의 극치를 느끼게 하는군요.
거의 무슨 기자회견마냥 다다다다 찍으시더니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셨네요. >ㅁ< ((팔불출 엄마;;;; ㄷㄷ)
안도군 이 자리를 빌어 쌩유~~ ^^
'Baby > 남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개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서아의 언어 발달 기록 = 어록 (0) | 2009.12.31 |
---|---|
아이폰에 담긴 서아의 일상 - (0) | 2009.12.23 |
설악 여행 길에서 - 동영상 (0) | 2009.12.07 |
아니야, 강아지반 & 실로폰 놀이 (0) | 2009.12.02 |
건대 이마트 앞에서 (0) | 200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