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선생님이 서아 사진을 몇 개 올려주셨어요.
우리 이쁜 아가 깜찍한 사진이 많네요~
이쁜이~ 맛나게 뭔가를 먹고 있어요.
여전히 어린이집에서는 밥 잘먹는다고 합니다. ^^
손가락에 인형 끼고 놀기.
집에서도 고리 같은 거 끼우고 노는 거 좋아해요.
울 아가씨 응가하고 엉덩이 말리는 중.
가끔 이렇게 기저귀 안채우고 바람 쐬이는게 좋지요~
마지막 컷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섹쉬한 울 서아.
구강청결티슈 가지고 노는 중.
치카치카 너무 좋아해서, 서아는 막 울려고 할 때 치카치카 할까? 하면서 칫솔 주면 한 80%는 멈추고 생글생글 한답니다.
이 습관 평생 가야할텐데..
이번엔 제대로 된 손가락 인형.
이 사진 보고 집에서도 손가락 인형(작년에 사놓고 안써본) 꺼내서 놀았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동물 인형들이라서 손가락에 끼우고 '어흥' '멍멍' 울음 소리 흉내내며 놀았어요.
서아는 여전히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
'Baby > 남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3일] 놀이터에서 (스크롤 압박 有) (0) | 2009.06.01 |
---|---|
첫 문장 말하기 "쭈쭈 또 주세요" (0) | 2009.05.22 |
5.9 체육대회에서 (0) | 2009.05.11 |
놀이터에 간 서아 (0) | 2009.05.11 |
지난 미공개 사진들 (0) | 200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