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 모자를 쓴 서아랍니다.
늦게 일어나서 모자 쓰고 출근하려고 썼더니만 서아가 휙~ 가져가버리네요.
하지만.. 저 깜찍한 모습에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ㅁ;
어쩜 저리 이쁠까요. 귀여운 캡모자 하나 사줘야겠어요.
이건 지난 주말에 있었던 간만의 세식구 외식 현장입니다.
서아는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서 놀고왔어요.
이쁜 짓~ 하면 고개를 갸웃하는데.. 어찌나 예쁜지 엄마 아빠 거의 쓰러지지요 - 흐흐
이것도 역시나 오랫만에 엄마와 서아 함께 찍은 사진.
보통 제가 사진을 찍으니 아빠랑 있는 사진만 잔뜩인지라 이건 레어아이템이라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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