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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여한 품목.
대여비는 한달에 10,000원이고 보내고 받는 배송비 5,000원까지 해서 총 15,000원이 든다.
이런 장난감은 나중에 쌓아두면 짐이 되니 필요한 시기에 빌려서 쓰는게 나을 것 같기에 대여를 이용.
의외로 대여해서 쓰는게 물품들도 깨끗하고 저렴해서 즐겁게 이용하는 중이다. ^-^
참고로 그동안 대여했던 것들을 보자면
처음엔 점퍼루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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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첫날은 무서워하더니 조금 익숙해지니 마구 뛰어대더라.
부피가 커서 방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우리 서아가 너무 좋아하기도 했고 다리 힘을 길러줘서 좋았다.
그 담엔 2개를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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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서 기대서 놀기에 좋더라. 소리도 나고 불빛도 나고.. 서서 보기에 높이도 딱맞고.
애들이 어딘가에 서있기 좋아하는 시기에 적당하다. (대여비 한달에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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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름 즐겁게 놀았던 장난감.
두드려 대는 걸 좋아해서 첨엔 손으로 두드리더니 나중엔 도구를 이용해서 놀던 서아.
나중에 드럼을 가르쳐볼까 -_-;; (대여비 한달에 5천원)
그리고 이번에는 저~~ 위에 올려놓은 첫 걸음마를 대여 신청했다.
이번주 토요일에 온다고 하니 주말엔 걸음마 연습하면서 놀 수 있겠구나.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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