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돼지 쿠션과 놀고 있던 서아. 슬쩍 폰카로 또 찍어봤습니다.
그동안 나랑 서아랑 닮았나? 하며 항상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오! 나랑 닮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어릴적 얼굴과 좀 닮은 것 같아요.
(참고 사진 - 제가 6살때 찍은 사진이에요.)
요건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거리고 노는 모습 너무 이뻐서 한컷.
손에 잡은 건 노란 오리 아가랍니다. 저거 입에 물고 삑삑 거리는 걸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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