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아랑 서아 아빠랑 오랫만에 학교에 다녀왔어요.
날씨도 딱 좋고, 단풍도 예쁘게 져서 가을 분위기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
오랫만에 엄마랑 서아랑 다정하게 사진도 찍었어요.
가끔 썩소도 지어주시는 우리 서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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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앉아서 점심도 먹구요~
아빠가 목마도 태워줬어요. ^^*
가끔 이렇게 바람 쐬러 나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게다가 오랫만에 학교에 가봤더니 새로 지어진 건물도 엄청 많고,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아아~ 놀러나가고파라~~~~
(오늘 올린 사진은 모두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화질 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