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꿨더니 폰의 동영상 화질도 확실히 업그레이드 됐다. (비키니폰으로 업글!)
300만 화소가 이래서 좋구나~
다만..AF가 서아의 움직이는 속도를 못따라가서 사진은 느무 흔들리기에 요즘은 동영상으로 휙휙~
블로그에 올리면 소리가 안나서 서아 목소리를 못듣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볼 수 없는 귀여운 미소와 모습을 볼 수 있기에 동영상도 굿!
요즘은 항상 TV장에 매달려 서있느라 바쁜 서아씨.
가끔은 왼쪽 오른쪽 아장아장 발도 떼어본다. 아구구구.. 귀여워라!
'Baby > 남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술 드럼에 심취 (0) | 2008.11.06 |
---|---|
어린이집 가는 길 (0) | 2008.11.05 |
양치질하기! (0) | 2008.10.17 |
외숙모가 찍어준 사진 (0) | 2008.09.29 |
서아, 여권 사진 찍다! (0) | 200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