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서아가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응~의 반복 정도였는데 'ㄱ' 발음과 'ㅁ' 발음이 조금씩 시작됐네요.
목에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일까요?
보통때는 안하고 꼭 젖먹고 나서만 말하네요. 만족스러워서인가.. ^^
어쨌든 얼른 더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흐흣
더불어 서아의 성장 상황.
이제 키는 68cm, 몸무게는 7.5k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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