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위로가 된다..

yisrael 2007. 12. 5. 13:44

 

몸이 너무 피곤해서 무기력하게 포츈 쿠키를 열었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왔다.

왠지 누군가 고운 손으로 지친 맘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느낌.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다시 또 기운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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