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일상
몸이 너무 피곤해서 무기력하게 포츈 쿠키를 열었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왔다.
왠지 누군가 고운 손으로 지친 맘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느낌.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다시 또 기운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