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홀릭 예전 사옥에 있을 때는 택배가 오면 택배 기사분들이 '2층 문서 수발실에 두고 갑니다'라고 문자를 보내주셨었다. 그 문자 받고 택배 가지러 가는 길은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인터넷으로 뭔가 주문해놓고 다음날 문자가 오면 혹시 택배 문자? 하면서 두근거리곤 했는데... 한남동으로 이.. My Story/나의 잡담 2009.08.26
서아를 통해 지름신 내리다~ 이번 한주는 인터넷 쇼핑의 절정을 달리고 있다. 자꾸 이쁜 옷, 신발 등등이 눈에 들어와서 조금씩 질렀더니만 꽤 되네~ 오늘 택배만 한 4~5개 받은 것 같다. 그 중 몇개만 찍어서 살짝 포스팅. 우선 신발! 서아 발이 1~2달 전만해도 11.5cm 정도였는데 며칠 전 다시 재보니 13cm를 살짝 넘어서고 있었다. 갑자.. Baby/아이들 물건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