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구 치기! 덕산 스파캐슬에 다녀온 서아. 이번에 물장구 치는 법을 배워왔어요. 열심히 물장구 치면서 놀더니 이제 목욕할 때도 하도 물을 튀겨서 엄마 아빠를 흠뻑 적셔주네요 ^-^; 역시 똑똑한 우리 딸!! 울 세식구 첨으로 멀리 놀러다녀온 것 같네요. 즐거운 휴가~ Baby/남매의 일상 2008.08.04
백화점에 간 서아~ (동영상) 아빠 엄마랑 백화점 간 서아~ 저렇게 앉혀놨더니 차렷하고는 가만히 구경하네요. 머리가 너무 길어서 머리핀도 꽂아줬어요. ^^* 더워서 머리를 잘라줄까 고민도 되지만 좀 더 길러서 묶어주고 싶은 욕심에 계속 기르고 있어요. 돌 될 때는 이쁘게 묶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흐흣 아빠 엄마랑 백화점 간 .. Baby/남매의 일상 2008.07.23
[5개월] ZZZ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역시 자는 모습은 언제 봐도 예쁘다. ^-------------^ 덤) 어제부터 우리 아가 되집기 제대로 하기 시작했다. 잠시라도 눈을 떼면 데굴데굴 굴러서 구석에 박혀있다.. -_-; 더욱 더 요주의 인물이 되어버렸음. 어디 가서 꿍~ 부딪히지 않도록 신경써야지. Baby/남매의 일상 2008.06.19
[1개월] 변화무쌍 다양한 표정 연기 생후 3주에 보여준 멋진 서아의 표정 연기. 이외에도 너무 빨리 지나가 포착하지 못한 멋진 표정들이 많은데.. 동영상을 찍어야 할까봐요... ^^; Baby/남매의 일상 2008.02.27
[1개월] 요즘 서아는.. 서아는 이러고 놀아요~ 하루종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 그래도 요즘은 눈뜨고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답니다. 탯줄도 떨어져서 예쁜 배꼽도 생겼구요. (현재 몸무게 4.14kg..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며칠전에는 출생신고를 해서 주민등록번호도 생겼어요~! 이제 일주일만 있으.. Baby/남매의 일상 2008.02.16
[1개월] 서아가 눈을 떴어요! 태어난 날 저녁 눈을 뜨기는 했지만, 거의 눈뜬 모습은 안보여주고 잠만 자던 우리 서아. 간만에 또랑또랑 눈뜨고 아빠랑 놀아줬다고 하네요. 이상하게 엄마 없을 때만 이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ㅠ_ㅠ Baby/남매의 일상 2008.02.06
[1개월] '서아'가 세상에 나왔어요! 우리 아가 태어난지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아빠 엄마는 둘다 볼이 홀쭉한데 울 아가는 희한하게도 볼이 통통하답니다. (지금 저 사진이 볼 살 많이 빠진 상태에요.) 간호원 언니가 볼떼기 공주라고 불러서 느무 귀여웠다죠;; 아직은 아가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발가락 손가락 긴 건 절 닮은 게.. Baby/남매의 일상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