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어린이집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서아의 대기 상황 288번째 / 1035명 선릉삼성어린이집221번째 / 311명 선재어린이집327번째 / 510명 대치어린이집 491번째 / 637명 도곡어린이집 둘째 대기 상황 329번째 / 478명 선재어린이집 1212번째 / 1663명 선릉삼성어린이집831번째 / 1047명 도곡어린이집 과연.. -_- 학교 가기 전까지 저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 My Story/나의 잡담 2010.11.17
[33개월] 풍수원 성당 성지순례 다녀오다 지난 주일에는 횡성에 있는 풍수원 성당으로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당에서 진행하는 전신자 성지순례이기도 하고 이번달 말에 견진성사를 받는 분들은 필수로 참석해야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참석. 사실 횡성이라고 해서 무지 걱정했는데 이름만 횡성이지 양평에서 고개 넘어가면 나오는 곳.. Baby/남매의 일상 2010.10.13
아이 잠재우기 저는 애 키우면서 제일 힘든게 잠재우기랍니다. 차라리 밥 먹이기기 훨씬 쉬운 것 같아요. 입에 맞는 반찬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안먹으려고 할 땐 정신 팔리게 해서 먹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잠 재우기는 애기 낳고 나서 첨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어렵네요. 애기때는 잠투정 때문에 졸리.. Baby/남매의 일상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