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서아'가 세상에 나왔어요! 우리 아가 태어난지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아빠 엄마는 둘다 볼이 홀쭉한데 울 아가는 희한하게도 볼이 통통하답니다. (지금 저 사진이 볼 살 많이 빠진 상태에요.) 간호원 언니가 볼떼기 공주라고 불러서 느무 귀여웠다죠;; 아직은 아가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발가락 손가락 긴 건 절 닮은 게.. Baby/남매의 일상 2008.02.05
조리원 위치 변경 소식! 제 새 글 소식을 알리미로 받아보시는 분을 위한 조리원 변경 소식;; 원래 가려고 예약해놨던 뱅뱅사거리의 조리원 방이 부득이하게 다 차버리는 바람에 같은 체인점(;;)인 분당의 조리원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2월 중순 예정일이라고 예약했던 분들이 애기를 일찍 낳아서 먼저 들어와버리셨대요.. ;ㅁ.. Baby/남매의 일상 2008.02.03
이후 잠시 머물 곳 - 아가 낳으러 가게 될 병원이랑 2주간 쉬게 될 조리원이 정해졌슴다. 사실 뭐.. 정해둔 건 오래 됐지만, 이제 가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미리 올려둘게요. ^^* 집에서 가까운 곳을 정하다보니.. 자연스레 회사에서도 가까운 곳으로 결정이 됐어요. 특히나.. 조리원은 정말 가깝지요 --;;; 병원은 한티.. My Story/나의 일상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