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혹자의 말을 빌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이 영화에 비하면
그냥 애들 장난이라고도 하더군요.
어찌보면 옴니버스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가족을 담아낸 이야기.
엉뚱하지만 따뜻해보이는 캐릭터들이 그려내는 이 영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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