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넘 귀여운 연주!

yisrael 2006. 5. 2. 14:45

이렇게 잘 웃고 이쁜 애기는 첨 봤다..

 

그냥 살짝 고개만 까딱~해도 꺄르르 꺄르르~~

 

나중에 나도 시집가면 절케 이쁜 애기 있었음 좋겠오 ;ㅁ;

 

28에 시집가는게 꿈이었는데.. 벌써 나이가 -_-;;

 

 

어쨌든 이쁜 연주의 모습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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