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 웃고 이쁜 애기는 첨 봤다..
그냥 살짝 고개만 까딱~해도 꺄르르 꺄르르~~
나중에 나도 시집가면 절케 이쁜 애기 있었음 좋겠오 ;ㅁ;
28에 시집가는게 꿈이었는데.. 벌써 나이가 -_-;;
어쨌든 이쁜 연주의 모습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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